"나는 이 일이 성공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이뤄낼 거야."라고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성공한다.
그들은 스스로에게 좋은 운과 기회를 가져올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끈질기게 노력한다.
좋은 투자가가 되는 기본 원칙 중 하나는 시장이 오르든 떨어지든 항상 수익을 낼 수 있게 대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보상을 과소평가한다. 항상 옳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것을 시도하고, 더 많이 배우면서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소음은 언제나 주로 인기 종목에 집중된다. 실제로 가치가 있는 종목인지, 아니면 단지 소음과 과대 선전 덕분에 인기가 높아진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미지근한 종목이다. 너무 차가운 종목은 얼어붙을 수도 있고, 일단 얼어붙으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야 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에 나서겠다는 스스로의 강한 결심과 선택이 필요하다.
또 알고 있는 것들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들간의 간극을 좁히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대신 팔굽혀펴기를 해줄 수는 없듯이 지금의 선택들이 내일의 내 위치를 결정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도'는 분명히 느끼고 체득할 수 있는 것으로, 진정한 도는 언어나 문자가 아닌 오직 마음으로 깨달아야 한다.
없음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고, 있음은 돌아가는 끝, 즉 경계를 볼 수 있는 상태로, 이것이 경계와 한계가 있는 물건을 바로 볼 수 있는 이유이다.
도의 본질은 '없음'이고, 가장 아름답고, 에너지가 가장 크며, 그 쓰임도 가장 큰데, 가장 큰 쓰임은 결국 쓸모없음, 즉 '무용'이 되고, 이는 결국 가장 큰 역할인 '쓸모없음의 쓸모'를 갖게 된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
없음과 있음은 명칭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다.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지만 이름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며, 이는 가난함과 부유함, 슬픔과 기쁨, 높음과 낮음, 귀함과 천함도 모두 마찬가지이다.